박상현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인연극연출가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1992년
데뷔내용윤정선 작 '해질녘'을 각색, 연출하면서 데뷔
인물소개
대학 시절 서강연극회에서 연극을 처음 접했고, 졸업 후에는 여러 직장을 다니다가 1992년 겨울 윤정선 작 '해질녘'을 각색, 연출하면서 데뷔했다. 1998년 '4천일의 밤'을 쓰고 연출하여 희곡작가가 되었다. 연우무대, 극단 파티를 거쳐 현재 그린피그에 몸담고 있다. 그간 '마지막 손짓', '푸른 무덤의 숨결',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 'G코드의 탈출' 등을 연출했다. '까페 공화국'을 이상범과 함께 쓰고 연출했으며, 윤영선, 이성열, 김동현, 남긍호 등과 함께 '키스' 제작에 참여했다. 이후 '추적', '그림 같은 시절',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임차인' 등을 연출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극작과 연출을 가르치고 있다.
경력
- 대학 시절 서강연극회에서 활동
- 1992윤정선 작 '해질녘'을 각색, 연출하면서 데뷔
- 1998'4천일의 밤'을 쓰고 연출하여 희곡작가가 됨
- '마지막 손짓', '푸른 무덤의 숨결',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 'G코드의 탈출' 등을 연출
- '까페 공화국'을 이상범과 함께 쓰고 연출
- '키스' 제작에 참여
- '추적', '그림 같은 시절',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임차인' 등을 연출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극작과 연출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