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준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문학평론가
출생1986년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2009년
데뷔내용≪문학과 사회≫ 신인 문학상에 시 <돼지표 본드> 외 3편으로 등단
인물소개
저자 박성준은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문학과 사회≫ 신인 문학상에 시 <돼지표 본드> 외 3편으로 등단했고, 201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서 평론 <모글리 신드롬-가능성이라 불리는 아이들>로 문단에 데뷔했다. 석사 논문으로는 <조정권 시의 문채 특징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 시집 ≪몰아 쓴 일기≫(문학과지성사, 2012)와 ≪잘 모르는 사이≫(문학과지성사, 2016)가 있다. 그 밖에 산문집 ≪소울 반띵≫(멘토프레스, 2013), 앤솔러지 산문집 ≪시인의 책상≫(랜덤하우스코리아, 2013),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미있다≫(서랍의 날씨, 2016)를 출간했으며, 연구서로는 ≪구자운 시 전집≫이 있다. 2015년 박인환 문학상을 수상했다.
학력
-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 경희대학교 국어군문학과 졸업
-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수상
- 2009≪문학과 사회≫ 신인 문학상 시 <돼지표 본드>
- 2013≪경향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 <모글리 신드롬-가능성이라 불리는 아이들>
- 2015제16회 박인환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