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선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국내인물종교인종교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맑은 영혼을 가진 천주교 신자이다. 대학 졸업 후 군인 남편과 함께 전국을 이사 다니면서 딸, 아들을 사랑으로 잘 키워서 성실한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하였다. 약 36년간 아내로서, 엄마로서 가정을 위해 자신의 노력을 다하였고 그러면서도 틈틈이 글을 써 모아 블로그에 올리기도 하였다. 『사랑은 흐르는 물처럼』은 블로그에 올려진 글들의 일부를 발췌하여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한 것이다.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나이가 또한 다른 삶으로의 출발점이 되는 것임을 확신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내에게 선사하는 ‘작은 선물’이다. 스텔라의 글쓰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스테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