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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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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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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영화감독이다. 단편영화 '자살과 독백에 관한 짧은 필름(A short film about suicide and monologue)'을 연출했으며, 이 영화는 미국 페이엇빌Fayetteville 영화제 아시아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SBS 광복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백두에서 한라까지'와 KBS 다큐멘터리 수요 스페셜 '신을 부르는 소리, 다싸인'을 비롯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연출했고, 일본 디지털 위성방송 PERFECT TV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밀레니엄 프로젝트 '한국의 소리가 바뀐다' 총감독을 맡았고, 프랑스 영화위원회 CNC와 1, 2회 파리한국영화제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영화 관련 영상을 연출했고 중앙일보의 문화예술부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작가다. 대한항공의 과 아시아나항공 를 비롯하여 많은 일간지와 잡지의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했고, 2007년 세계적인 사진그룹 매그넘이 Magnum이 방한해 '매그넘이 본 한국' 프로젝트를 진행할 당시 한국 촬영 코디네이터를 맡았다. 3년간의 제주 촬영을 끝내고 2009년 개인 사진전 '바람, 구름, 자유, 그리고 제주 이야기'를 열었다. 같은 해, 서울 오픈 아트 페어에 작품을 출품했고, 2009년 한 해 동안 월간 '사진예술'에 칼럼을 기고했다. 산악인이다. 코오롱 등산학교와 스키학교의 강사를 지냈고, 현재 한국산악회 회원이다. 미국 요세미티와 조슈아 트리를 원정 등반했고, 알래스카 매킨리 원정대원으로 참가했으며, 세계 곳곳을 유랑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향신문에 '세계의 이색지대'라는 칼럼을 연재했고, EBS 프로그램 '투어홀릭'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작가다. 매킨리 원정대원으로 알래스카를 밟은 뒤 그곳에 매료되었던 경험과 산악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네 영혼이 아프거든 알래스카로 가라』를 2011년에 펴냈다.


경력

  • SBS 광복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백두에서 한라까지'
  • KBS 다큐멘터리 수요 스페셜 '신을 부르는 소리, 다싸인'
  • 일본 디지털 위성방송 PERFECT TV 프로듀싱
  •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밀레니엄 프로젝트 '한국의 소리가 바뀐다' 총감독
  • 프랑스 영화위원회 CNC와 1, 2회 파리한국영화제 공동 개최
  • 중앙일보의 문화예술부문 자문위원
  • 코오롱 등산학교와 스키학교의 강사
  • EBS 프로그램 '투어홀릭' 진행
  • 알래스카 매킨리 원정대원
  • 단편영화 '자살과 독백에 관한 짧은 필름(A short film about suicide and monologue)'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