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자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1960년
출생지충청남도 예산
데뷔내용〈아동문예 작품상〉 동화부문 등단
인물소개
1960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1988년에 아동문예 동화 부문 작품상과 1997년 한국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이며 동화문학시대 동인이다. 직접 쓴 동화집으로는 《마지막 숨바꼭질》 《어미새가 사랑하는 만큼》 《호수에 별이 내릴 무렵》 《해리네 집》 《아빠는 방랑 요리사》 《푸른 나무를 닮은 아이》 《반쪽엄마》가 있어요. 장편 청소년 소설 《자꾸만 눈물이 나》도 있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사단법인 〈새싹회〉 이사와 계간 〈열린아동문학〉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랍니다.
수상
- 1988전국 여성 백일장 아동 문학 부문 장원
- 1997한국 아동문학상
- 방정환문학상
- 박홍근아동문학상
경력
-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 동화문학시대 동인
- 사단법인 〈새싹회〉 이사
- 계간 〈열린아동문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