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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민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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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59년 1월생. 베이비붐 세대의 주력부대인‘개띠’‘돼지띠’들과 어울려 학창시절을 보냈다. 농촌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공부를 했으며 대학시험을 볼 때 처음 서울을 구경했다. 다른 베이비부머들처럼 그 이후 서울에서 계속 버티고 살면서 수도권 인구 증가에 일조하고 있다. 예비고사와 본고사를 치르고 서울대 영문학과에 들어갔으나 박정희 대통령 사망, 12·12 군사 쿠데타, 광주 민주화운동 등 대형 사건과 군사정권 반대 시위 등이 끊임없이 터지고 정부가 학교 문을 자주 닫는 바람에 거의 배운 게 없는 상태로 졸업을 했다. 이 시절 대학을 다닌 베이비붐 세대가 대부분 그랬듯이, 학교는 졸업장을 얻는 곳이었고 공부는 혼자 책을 읽고 독학을 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뒤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벨기에 루뱅대학교 대학원에서 유럽학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기자’와‘교수’라는 2가지 직업을 경험했으며, 정부자문위원회인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언론인 생활은 조선일보에서 1983년 5월부터 2008년 8월까지 25년 3개월간 했다. 주로 경제부, 국제부, 논설위원실에서 근무했으며 경제부장, 논설위원, 선임기자를 역임했다. 일선기자 시절 뉴욕, 런던, 도쿄,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 경제 현장을 50여 차례 취재 보도했으며, 1991년 걸프전쟁 당시 이스라엘과 터키에 40일간 파견돼 종군했다. 2008년 유서 깊은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 소속 가천의과학대학교로 옮겨 현재 보건복지대학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가천길재단은 현재 가천의과학대학교와 가천의대 길병원, 경원대학교를 통합하여‘대한민국 5대 사학’으로 발전시키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자와 교수 생활을 하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온 분야는‘인구고령화’‘은퇴자 문제’‘경제·금융 교육’‘베이비붐 세대의 삶’등이다. 틈틈이 이 방면에 관해 쓴 책들이 지금까지 약 40만 권이 팔려나갔다. 은퇴생활에 관한 대중강연을 틈틈이 하면서‘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사는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는 걸 즐거워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경제기사는 돈이다』(거름, 1995),『 경제기사는 돈이다』(전면 개정판, 21세기북스, 2000), 『경제기사는 지식이다』(21세기북스, 2001), 『30부터 준비하는 당당한 내 인생』(21세기북스, 2002),『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경제이야기 51』(을파소, 2003),『 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21세기북스, 2003), 『준비된 노후는 아름답다』(삼성경제연구소,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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