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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춘

송하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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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대학/대학원 교수

출생1944년

출생지전라북도 김제

데뷔년도1972년

데뷔내용《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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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4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을 졸업(문학박사)했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과 교수, 미국 브리감영대학 동아시아학과 초청교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197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소설집에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금화출판사), 『은장도와 트럼펫』(나남출판사), 『하백의 딸들』(문학과지성사), 『꿈꾸는 공룡』(나남출판사), 『태평양을 오르다』(우리교육), 『스핑크스도 모른다』(현대문학사), 산문집에 『판전의 글씨』(작가), 『왜 나는 소리가 나지 않느냐』(천년의 시작), 연구서에 『1920년대 한국소설 연구』(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발견으로서의 소설기법』(현대문학사), 『채만식: 역사적 성찰과 현실풍자』(건국대출판부), 『탐구로서의 소설독법』(고려대출판부), 『한국현대소설사』(서연비람), 사서에 『한국현대장편소설사전』(고려대학교출판부), 『한국근대소설사전』(고려대학교출판부) 등이 있다.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 졸업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과 졸업

수상

  • 서울시 문화상(문학 부문)
  • 채만식 문학상

경력

  • 고려대 국문과 교수 및 문과대학장
  • 고려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