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을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인물소개
늦게 작가가 되어 글을 쓴 지 30년쯤 된 할머니 작가입니다. 쓰기와 읽기 중에서는 읽기에 훨씬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10년 넘게 어린이 책방과 어린이 도서관을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매일매일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지금은 충청북도의 보련산 골짜기에 있는 마을에 삽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이 좋은 책 즐겁게 읽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동화 《가끔씩 비 오는 날》, 《나머지 학교》, 《도깨비가 슬금슬금》 등을 쓰고, 그림책 《쪽매》, 《사자개 삽사리》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