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충청남도 부여
인물소개
저자 이경애 시인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 및 동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을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임상심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 교단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2000년 교단문학 우수상, 2001년 서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자유시문인협회의 ‘문학살리기 운동본부’ 홍보위 의장, 밀레니엄문학회 회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시집 [사랑의 옷을 입은 본능], [나는 아직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 모든 흐름을 열어 놓고] 등과, 동인지 [그대 눈빛 하나로 그리움은 꽃이 되고], [삶이 오가는 사랑이여], [눈 먼 사랑을 깨우는 종소리] 등을 출간했다. 창작가곡집 [가을 회상] 중 ‘가을 회상’, ‘기다림’, ‘그리움’, ‘당신의 길’, ‘그게 아니었습니다’, ‘당신의 눈으로 보니’ 등이 노래로 만들어져 발간되었고, 청소년을 위한 창작연가곡 [소나기] 중 네 번째 곡 ‘기다림’을 작시하여 발표ㆍ공연하였다. 그 외 서울시교육청 꿀맛닷컴에서 논술첨삭지도교사로 활동하면서 논술지도서 [통합논술Ⅰ], [통합논술Ⅲ] 및 토론집 [연상토론으로 맥 잡았다] 등을 집필하였다. 20여 년간 교직에 몸담으면서 청소년상담사·전문상담교사로서 학교 상담부장, 서울시 중부교육청상담센터(현 종로 We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자살예방 등 청소년 상담에 열정을 쏟았고, 열린 Map 상담연구소 전문상담원, Giving Tree 상담연구소 연구위원, 금천구 여성복지상담소 강의 및 한국복음주의기독교상담학회 기독교 상담 전문가로서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학력
- 성신여자대학교 임상심리학과 박사과정 수료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
-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 대학원
-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