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43년
출생지경상남도 거창
인물소개
1943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영남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1974년 첫 시집 《낱말추적》을 시작으로 《청산행》 《전쟁과 평화》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유리의 나날》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흰 꽃 만지는 시간》 《산산수수화화초초》 등의 시집을 펴냈으며, 소설집으로 《땅 위의 날들》, 에세이집으로 《손수건에 싼 편지》 《쓸쓸한 곳에는 시인이 있다》 《영국문학의 숲을 거닐다》 《김춘수의 풍경》 등을 펴냈다.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청도 낙산에서 ‘시 가꾸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문학상, 후광문학상, 김수영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도천문학상, 시와시학상, 최계락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학력
-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동대학원
수상
- 1993김수영문학상
- 1993도천문학상
경력
- 1972현대문학 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