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호LEE, GI-HO
소설가
대학/대학원 교수
대학/대학원 교수
수상2018년 제49회 동인문학상
데뷔1999년 월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 단편소설 '버니' 당선
인물소개
197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단편 「버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짧은 소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목양면 방화사건 전말기』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0건
판매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