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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1966년03월26일

출생지경기도 양평

데뷔내용계간 ‘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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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이동식 시인은 1966년 음력 3월 26일에 경기 양평에서 출생했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3학년 중퇴를 한 후에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 편입해 졸업을 했다. 먼저 시집으로 독자들과 만나다가 계간 ‘미네르바’에 시가 추천되어 정식 등단했다. 현재 미네르바문학회, 경희사이버문인회,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출간한 작품으로는 <하나가 아닌 둘은 세상의 모든 것을 헤쳐 나가고도 남을 넉넉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벽이 올 때쯤 나는 실종신고를 하고 싶다>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것은 너에게 어떤 의미로 남겠다는 것>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만큼 그리운 사람 또 있을까요>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날엔> <오늘도 마음에> <이미 하나인 우리 더욱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등의 시집이 있고, 꽁트집으로는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가 있다. 출판기획서로는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내 삶을 바꿔주는 희망편지> <그대 삶에서 한 가지> <무엇이 되든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사람공부 인생공부> <나는 힘을 내기로 했다> 등이 있다. 이동식 시인은 세 번의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했지만, 시인으로 살기 위해 모두 사직하고 지금껏 시인의 삶을 살아왔다. 또 이동식 시인은 중2때부터 고2때까지 학급실장을, 고3때는 학생회장을 지냈을 정도로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역시 시를 쓰며 살기 위해지금까지 조용히 시인의 삶을 살아왔다. 시인으로 사는 것을 가장 행복하게 생각하는 그는 현재 시인으로서 창작열을 계속 불태우고 있으며, 한편으론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내는데 최선을 다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


학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3학년 중퇴
  •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