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이렇게 멋진 나라니! 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찍을 감탄사를 미리 당겨 찍는 ‘설렘 수집가 라니쌤’이다. 순간을 발견하고 기록하며 의미를 찾는 과정이 재미지다. 23년 차 초등교사로 아이들과 매 순간 행복을 나누며 매일 교단 일기를 쓴다. 행복한 순간이 차곡차곡 쌓여 학급경영서와 동시집을 출간했다. 저서로 『감성뿜뿜 학급경영 10가지 방법』,『아홉 살 꼬마 시인들의 속닥속닥 동시 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