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언론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하여 사회부장과 편집부국장을 거쳤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취재현장을 지키며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장편소설『전쟁과 수녀』『혼돈의 세월』『붉은 수레바퀴가 남긴 상처』『진짜 실세, 가짜 실세』『어글리 양키즈』『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악어를 잡아먹은 악어새』『독도탈환작전 귀신사냥』논픽션『기자, 그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등이 있다.
경력
-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 중앙일보 사회부장과 편집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