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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이원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출생1947년

출생지인천광역시

데뷔년도1984년

데뷔내용'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겨울무지개'가 당선되어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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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47년 인천에서 출생. 인천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 젊은 시절 고교 교사로 일했다. 1984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겨울무지개」가, 1986년 『현대문학』 창간 30주년 기념 장편 공모에 베트남 참전 경험을 쓴 「훈장과 굴레」가 당선되었다. 인천과 서해를 배경으로 분단 문제를 다룬 소설들을 주로 썼으며, 분단에 대한 진보적 시각을 온건하게 표현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작집 『침묵의 섬』, 『깊고 긴 골짜기』, 『천사의 날개』, 『펠리컨의 날개』, 장편 『훈장과 굴레』, 『황해』, 대하소설 『누가 이 땅에 사람이 없다 하랴』(1~9) 등, 독립전쟁 현장 답사기 『독립전쟁이 사라진다』(1·2), 『저기 용감한 조선 군인들이 있었소』(공저), 평전 『약산 김원봉』, 『김산 평전』, 『조봉암 평전』 등을 출간했다. 대한민국문학상, 박영준문학상, 동국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모교인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서 10여 년간 소설과 논픽션을 강의했다.


학력

  • 동국대 국문학과
  • 인천고등학교

수상

  • 월간문학 신인상
  • 대한민국문학상
  • 박영준문학상
  • 동국문학상
  • 2016제53회 한국문학상

경력

  • 고교 교사
  • 1984'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겨울무지개'가 당선되어 등단
  • 1986'현대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베트남 참전 경험을 쓴 '훈장과 굴레' 당선
  • 동국대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