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부속 한방병원에서 여성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한 여성의학 전문가다. 아내 정은정 박사와 함께 난임 전문 한의원인 행복의샘 한의원에 공동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재성 박사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MBC 라디오 '라디오 동의보감'을 진행했다. 2005년에는 MBC 방송연기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정보의 유익함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KBS '생생 건강테크', '여성공감', SBS '백세 건강시대', MBC '기분 좋은 날'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건강 강연을 펼쳤다. 현재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고정 패널로 출연, 국민들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2013년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COGI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국내 한의계 최초로 한방 난임 치료의 성과를 발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또한 국내 유수의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건강 분야 명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자연임신센터'를 통해 매달 자연임신교실을 개최, 난임 부부들을 위한 건강 상식을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각을 바꾸면 살이 빠진다'(시공사, 2003), '이재성 박사의 MBC 라디오 동의보감'(위즈덤하우스, 2006년), '우리 아이가 생겼어요'(경향미디어, 2013년) 등이 있다.

학력

• 경희대학교 대학원 한의학 박사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수상

• 2005MBC 방송연기대상 라디오부문 특별상

경력

• 경희대부속 한방병원에서 여성의학과 레지던트 과정 수료
• 행복의샘 한의원 공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