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1960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1995년 단국대학교 역사학과 졸업하고, 2004년 중국 길림대학 고고학과에서 우리의 두 번째 고대국가인 부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고대사 중 한반도 경역범위를 벗어나 있는 동북지역의 고대국가 즉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등의 고고학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고학 자료를 통해 한민족의 기원을 밝혀 보려는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천안박물관 자문위원, 호서고고학회 정회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2004~2009).

학력

• 중국 길림대학 고고학 박사
• 중국 길림대학 고고학 석사
• 단국대학교 역사학과

경력

• 천안박물관 자문위원
• 호서고고학회 정회원
• 2004 ~ 2009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