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수
금융전문가경제/경영단체기관인
인물소개
세계 최대의 보험중개사인 에이온 코리아 사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0년 고민 끝에 사표를 던지고, 신용불량자 등 금융 소외 계층을 지원하고 그들의 자활을 돕는 사회연대은행의 대표로 일하며, 세상을 바꾸는 착한 은행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서울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경영학과에 입학,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긴급조치 1호 위반으로 옥살이를 했다. 우여곡절 끝에 졸업, 당시 신원조회를 하지 않던 외국계 기업 체이스맨해튼 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호주의 웨스트팩 은행을 비롯해 홍콩, 자카르타, 프놈펜 등지에서 은행을 설립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금융인으로의 삶을 살았다. 인도네시아 노동부 수석 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외환 위기가 극심했던 지난 1999년 한국에 돌아온 그는 연세대 대학원에서 대안금융을 공부하고, 지금은 한국 최대의 마이크로크레디트 기관으로 성장한 사회연대은행을 설립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을 이끌어내고, 은행 금고에서 잠자고 있던 휴면예금을 저소득층을 위한 기금으로 전환시키기도 했다. 언론이 그를 '소셜 디자이너', '착한 은행 만드는 남자' 등으로 부르는 이유다. 국내의 한 신문사는 그를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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