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필명 산배. “아프지 않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처음에 저의 아픔을 덜어내기 위해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 글을 적었고, 현재는 여러분의 아픔을 덜어내기 위해 흰색 종이에 글을 적고 건넵니다. 저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로 진정 여러분의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Instagram @sanbae_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