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국내인물사회학자정치/외교학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현 독일 정치+문화연구소장(Direktor, Institut Politik+Kultur). 재독 정치철학자·문화학자. 법과 제도 이면의 정치문화와 기억문화를 연구한다. 베를린 훔볼트대, 자유대, 바이마르 니체학술원 등에서 민주주의의 성패는 공정한 경쟁과 생산적 갈등의 문화에 달렸음을 역설해 왔다. 독일 분단, 통일 및 통합과정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통일부 『독일통일총서』, 연합뉴스 [서독의 기억] 시리즈 및 『힙베를린, 갈등의 역설』(이은북, 2021)에 담았다. 독일 펠릭스 마이너 출판사에서 민주적 논쟁문화의 조건을 스피노자와 니체의 대결 속에서 고찰하는 이론서 『갈등능력(Konfliktfahig)』(2022)을 출간했다. 베를린 지자체 정부자문기구에서 난민 및 이민자정책을 함께 만들고 있으며 한국의 통일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에도 기여해왔다. 전쟁과 기후변화 및 권위주의 발호라는 전지구적 위기 속 민주주의와 인권의 현재에 대해 독일과 한국의 여러 매체에 기고 중이다.
경력
- 베를린자유대역사문화학부 선임연구원
- 바이마르고전주의재단 니체학술원 펠로우
- 현) 독일 정치+문화연구소장(Direktor, Institut Politik+Kultur)
- 현) 베를린 트렙토-쾨페닉 참여통합위원회의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