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세상의 모든 출구는 어딘가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문구에 이끌려 28년여 공직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다. 새로운 길에서 지적 호기심과 허기를 채우기 위해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앞으로도 주변의 사람들과 부단히 소통하면서, 책상머리 지식보다는 치열한 삶의 과정에서 알차게 영근 지혜를 찾아 나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