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영어
인물소개
경제 전문 번역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산업팀 기자, 한경닷컴 증권팀 기자, 조선일보 이코노미플러스 금융팀 기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투자뉴스팀장, 아이뉴스24 경제금융팀장으로 17년간 경제·금융·증권 전문기자로 일했다. 기자 생활 전반을 주로 돈이 흘러 다니는 길목에서 보냈다. 지금은 돈 문제를 두루 다루는 작가 겸 번역가로 인생 후반전을 열고 있다. 역서에 《현금의 재발견》이 있다.
경력
-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산업팀 기자
- 한경닷컴 증권팀 기자
- 조선일보 이코노미플러스 금융팀 기자
-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투자뉴스팀장
- 아이뉴스24 경제금융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