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재
국내인물만화가만화가
출생1952년
출생지전라남도 완도
데뷔년도1981년
데뷔내용1981년 《명인》과 《억새》 발표
인물소개
완도의 신지섬에서 나고 자랐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화가게를 발견했다. 스무 살 무렵에 만화판에 들어와 십여 년의 습작기를 보내다가 1981년에 《명인》과 《억새》를 발표하며 만화가의 문을 열었다. 어린이 만화 《악동이》를 그리고, 산업화 과정의 도시 주변부 사람들의 삶을 《간판스타》에 담아냈다. 《한국의 역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저 하늘에도 슬픔이》, 《이희재 삼국지》 등을 그렸으며,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한평생 만화 그리는 일을 직으로 삼고 있다.
수상
- 2000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
- 2008부천만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