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영
국내인물과학자/공학자건축가/건축공학자
국내인물문화예술인큐레이터/학예사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건축과 도시계획을 공부하고 월간 [공간]에서 건축 전문 기자로 일했고 2011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하며 건축 부문 전시 기획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젊은건축가포럼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큐레이터(2018),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2019~2021)를 지냈다. 기획한 전시로는 국립현대미술관 첫 번째 파빌리온 프로젝트인 [아트폴리 큐브릭](2012)을 비롯,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2013),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2014), [장소의 재탄생](도코모모코리아와 공동기획, 2014), [아키토피아의 실험](2015) 등이 있다. 화이트 큐브를 벗어난 장소에서의 건축 전시에도 관심이 많으며, 그 일환으로 프로젝트 팀으로 참여한 전시 [어반 매니페스토 2024](서촌 일대, 2014)를 공동기획했다.
경력
- 월간 [공간] 건축 전문 기자
- 2011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젊은건축가포럼 운영위원
- 2018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큐레이터
- 2019 ~ 2021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