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완
디자이너
인물소개
북 디자이너이자 대학교수다. 대구에 기반한 사월의눈 출판사에서 사진책을 디자인하며 시각디자인학과에서 교육과 연구를 하고 있다. 학벌과 인맥 덕분에 한국 사회에서 지금의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학벌과 인맥의 폐쇄성에 의문을 가진다. 이 책에서는 내가 서울이라는 도시 안에서 보지 못했던(보려고 하지 않았던) 문제들과 대구에서 본(보려고 하지 않았던) 문제들을 썼다. 아마도 디자인의 문제들은 끝이 없을 테고, 나는 문제들과 함께 늙어가는 미래를 맞을 것이다. 커피와 와인과 맥주와 막걸리와 하이볼을 함께 마시며 이야기 나눌 지혜로운 동료들의 등장을 기대하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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