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철
천문학자
인물소개
한국에 천문학의 씨앗을 뿌리고 과학의 대중화에 힘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천문학자이다. 1929년 평북 선천에서 태어나, 연희대학교에서 물리기상학과 학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업을 마친 후 미국에서는 해군 천문대 및 미항공우주국에 재직하였고, 한국에서는 연세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주된 연구 분야인 식변광성의 광전측광연구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1969년 7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닐 암스트롱이 우주선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해 귀환할 때까지의 장면을 생중계할 당시 통역 방송을 맡아 '아폴로 박사'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대중에게 친근한 과학자가 되었다. 대중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과학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기에 끊임없이 왕성하게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1991년 그의 이름으로 불리는 행성도 생겼다. 일본의 와타나베라는 사람이 발견한 소행성 4976번을 조경철의 영문 이름 Choukyongchol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센터 사무총장, 한국천문학회 회장, 한국우주과학회 회장,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소장에 취임, 활동중이며, 80여 편의 논문과 우주물리학, 전파천문학, 현대천문학 등에 관련된 책 170여 권을 집필 또는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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