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백
국내인물문학가대중문학가무협/무협판타지소설작가
데뷔년도1995년
데뷔내용대도오
인물소개
숭실대 철학과 대학 대학원에서 전설의 학점을 기록하고 수석 졸업한 철학의 귀재. 본명은 장재훈. 국내 최고의 무협작가에서 『철학 판타지』소설을 쓰며 세계적인 청소년 문학가로 거듭나고 있다. 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학 사이트 <글틴>(teen.munjang.or.kr)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좌우명은 재미없는 글쓰면 천벌 받는다라는 것. 필명인 좌백(左栢)은 왼쪽으로 기울어진 잣나무라는 뜻으로, 바른(오른)쪽에 반하여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95년 무협소설 『대도오』로 데뷔했고, 지금까지 『생사박』『혈기린외전』『비적유성탄』의 8종의 무협소설을 써왔다. 최근에는 무협게임 <구롱쟁패>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학력
- 숭실대 철학과 대학원
- 숭실대 철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