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
인물소개
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공부한 후 외국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나라를 돌면서 살았다. 은퇴 후 프랑스 시골집 정원을 가꾸며 가드닝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고, 매일 배우는 자세로 공부하고 있다. 피트 아우돌프와 헹크 헤릿선의 책 《자연정원을 위한 꿈의 식물》 한글판과 영화 〈다섯 계절: 피트 아우돌프의 정원〉의 자막 작업에 공동 번역자로 참여했다. 앞으로 한국의 정원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계절별 식물 조합 데이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
학력
- 불문학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