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목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철학자
출생1961년
출생지경상북도 상주
데뷔년도1987년
데뷔내용매일신문 신춘문예로 작품활동 시작
인물소개
저자 최재목은 1961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문학과 철학에 관심이 많은 청년기를 보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현재까지 시를 꾸준히 써 오고 있다. 영남대에서 철학을 가르치며 그림도 그리고, 여행도 하고, 농사도 지으며, 대충 제멋대로 별 재미없이 살아가고 있다. 닉네임은 돌구乭九, 돌돌乭乭, 목이木耳 등을 쓴다. 저서로 『점에서 만난 타인들』, 『기다리는 꿈』, 『나는 폐차가 되고 싶다』, 『길은 가끔 산으로도 접어든다』, 『가슴에서 뜨거웠다면 모두 희망이다』, 『잠들지 마라 잊혀져 간다』, 『해피만다라』, 『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 『언덕의 시학』, 『상상의 불교학』, 『톨스토이가 번역한 노자 도덕경』 등이 있다.
학력
- 일본 쯔꾸바대 대학원 철학과 졸업
- 영남대 철학과 졸업
경력
- 영남대 철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