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국내인물과학자/공학자조류학자
국내인물과학자/공학자자연생태학자/생태연구가
인물소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태어났다. 경남대학교 생물학과에 입학하면서 새와 인연을 맺었다. 새가 좋아 꾸준히 새를 찾아다니며 생태사진을 찍은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한국생태사진가협회 회원이면서 (사)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장, 한국 물새 네트워크 이사로서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생명운동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람사르 총회 습지 체험단과 문화재청 독수리 모니터요원으로 활동했고, KBS 환경스페셜 '경이로운 새들의 건축술' 영상 촬영 및 제작 지원도 했다. 현재 경남도청 공보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탐조여행-주남의 새', '우포늪 가는 길', '한국의 늪-주남저수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