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우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인물소개
20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240권의 잡지를 만들고 1000명을 인터뷰했다. 패션매거진 《W Korea》에서 가장 오래 일했으며 지금은 에디터 시절 배우고 익힌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프리랜서다. 작가, 에디터, 생활체육인이자 아마추어 리코더 연주자로서 일 안과 밖의 삶을 오래 잘 꾸려가고 싶다. 쓴 책으로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김하나와 공저), 『멋있으면 다 언니』가 있다.
경력
- 패션매거진 《W Korea》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