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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

황수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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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생애 처음으로 그리움을 글로써 가두고 젖은 눈꺼풀을 매만지며 해방감을 느꼈다. 나의 술잔을 가득 채워라 나의 살점이 될 것이니 천지사방에 비명이 낭자하여도 이제는 헤어나갈 방법을 아나니 제일 먼저 알 수 없는 얼굴로 글을 담을 테니 말이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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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 | 시인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