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숙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8년12월21일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1984년
데뷔내용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되면서 시단에 데뷔
인물소개
저자 황인숙은 1958년 12월 21일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되면서 시단에 데뷔했다.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1988), '슬픔이 나를 깨운다'(1990),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1994),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1998), '목소리의 무늬',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나 어렸을 적에', '나는 고독하다', '육체는 슬퍼라', '인숙만필', '일일일락', '이제 다시 그 마음들을' 등이 있다. 1999년에 동서문학상을, 2004년에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제63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학력
-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수상
- 1999동서문학상
- 2004김수영문학상
- 2018제63회 현대문학상
- 2023김만중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