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7년
사망2019년07월26일
출생지전라남도 순천
데뷔년도1984년
데뷔내용『실천문학』에 시 「강선을 풀며」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인물소개
1957년 전남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금곡마을에서 태어났다. 주암초등학교, 주암중학교를 졸업한 뒤 순천농림전문학교(현 순천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승주문학회, 사계문학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1984년 『실천문학』에 시 「강선을 풀며」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해방시 동인, 순천 놀이패인 두엄자리, 주암문화연구회, 일과시 동인으로도 활동했다. 『월간 음악』 기자를 거쳐 임진강 파평교, 주암댐, 상사 조절지댐, 창원·진해·진주 아파트 공사 등 현장에서 일했다. 시집으로 『공친 날』, 『슬픈 희망』이 있다. 1984년 농민신문사 주최 제1회 농민문학상을 수상했다. 2019년 7월 26일 타계했다.
학력
- 순천농림전문학교(현 순천대학교) 졸업
- 주암중학교 졸업
- 주암초등학교 졸업
수상
- 1984 농민신문사 주최 제1회 농민문학상 수상
경력
- 승주문학회 동인
- 사계문학 동인
- 해방시 동인
- 순천 놀이패인 두엄자리 동인
- 주암문화연구회 동인
- 일과시 동인
- 『월간 음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