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83년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2008년
데뷔내용『실천문학』으로 등단
인물소개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문학을 잘 배우면 다른 이에게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알았다.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계절 산문』, 그림책 『우리는 안녕』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편운문학상,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
- 2013 제31회 신동엽문학상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2017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 2019 제7회 박재삼문학상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편운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