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수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미술교육가
국내인물종교인기독교인
출생1966년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1997년
데뷔내용'야 미술이 보인다'
인물소개
1966년생. 뒤늦게 신학을 공부한 뒤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전성수 교수는 깊이 있는 묵상을 통해 성경 인물들의 심리와 예수님의 치유 사역에 대해 깨달은 것을 글로 옮겼다. 그는 성경 인물들의 심리를 읽는 은사를 통해 성경 말씀 속에 숨은 인물들의 심리를 내러티브 기법으로 읽어 냈다. 성경을 읽어 내는 재미에 푹 빠진 그는 내적 치유의 관점으로 성경의 각 인물과 사건들을 해석했다. 서울교대, 서울대 대학원, 한국교원대 대학원,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육학 박사를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너는 피를 토하는 가슴으로 자녀교육과 교회교육에 대해 글을 써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그 후 50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정독한 뒤, '복수당하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를 집필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출간 후 KBS, CBS 등의 방송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국민일보 등의 신문에 소개되었고, 많은 교회에서 부모교육 세미나, 자녀교육 세미나, 내적치유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현재 부천대학 유아교육과 교수, 어린이연구원 원장,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쉐마교육학회 회원, 한국미술교육학회 부회장 및 편집위원, 말씀목회공동체 회원이며 노량진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외 저서로 '야! 미술이 보인다', '재미있는 미술 감상 수업', '생각을 키우는 미술', '그림으로 생각을 열자', '함께 배우는 우리 미술' 등이 있다.
학력
- 장로회신학대학원
-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 박사 학위 취득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미술교육 전공
-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 공부
-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미술교육 공부
경력
- 부모교육 세미나, 자녀교육 세미나, 내적치유 세미나 등을 진행
- 부천대학 유아교육과 교수
- 어린이연구원 원장
-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 쉐마교육학회 회원
- 한국미술교육학회 부회장 및 편집위원
- 말씀목회공동체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