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인물소개
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인공지능플랫폼 혁신국장이자, 국가 AI 전략의 초석을 놓은 정책 설계자다. 생성형AI스타트업 포티투마루 부사장,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겸임교수로 민간과 공공, 학계를 아우르는 AI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다. 법과 제도가 기술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시대, 그 간극에 '지능형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해왔다. 대한민국 정부의 디지털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신설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3년여간 인공지능플랫폼 혁신국장을 맡아 공공 인공지능 전환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파편화된 국가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흐르게 하고, 이를 AI와 결합해 행정의 지능화를 이끌어온 그의 경험은 국내 공공 AI 분야의 독보적인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저자의 시선은 늘 기술의 본질과 사회적 파급력을 동시에 향한다. 드림위즈 기술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기술 최전선의 야전 감각을 익혔고, 국회 입법보좌관과 보건복지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내며 국가 의사결정 체계의 메커니즘을 체득했다. 또한 핀테크 기업인 투게더앱스와 투게더아트를 창업해 자본의 흐름과 기술의 결합을 직접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멘사 정회원이며 복잡한 사회 시스템을 논리적인 객체와 관계의 망으로 읽어내는 데 탁월하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서 정보시스템 석사를 마치고,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다져진 학문적 토대는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문명적 질서’로 바라보는 깊은 통찰의 근간이 되었다. 특히 AI가 단순한 지능을 넘어 사회적 상호작용의 주체가 되는 ‘거대사회모델(LSM)’ 시대를 예견하며, 이에 걸맞은 새로운 디지털 헌법의 필요성을 역설해왔다. 법무법인 린의 공공AX부문 고문으로도 활동하며, AI 기술이 비즈니스와 공공 정책의 실질적인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 그 지혜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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