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국내인물사회학자북한연구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한겨레]편집국장. 1993년 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1998년부터 남북관계와 동북아시아의 간난신고를 곁에서 지켜봤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의 생멸,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6자회담 9·19 공동성명과 6차례의 북한 핵실험, 20여차례의 남북이산가족상봉 등을 취재·보도했다. 평화롭고 화해·협력하는 동북아를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틴다. 2007년부터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 과정을 밟았고, 2016년 1월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비대칭적 탈냉전: 남·북·미 3각 관계와 3당 합당의 영향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북한학)를 받았다.
학력
- 2016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 박사
-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사
경력
- 한겨레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