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만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49년
출생지경상남도
데뷔년도1992년
데뷔내용『현대시학』으로 등단
인물소개
1949년 경남 통영 사랑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40여 년을 양봉을 생업으로 꽃을 쫓아 벌과 함께 남에서 북으로 다시 북에서 남으로 이동하며 살면서 시를 쓰고 있다. 1992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오늘은 이 산이 고향이다』, 『찰나의 꽃』이 있다.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찰나의 꽃』이 선정되었고, 2021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예술지원금을 받았다. 2022년 제24회 천상병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
- 2022제24회 천상병시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