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화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인물소개
영화를 곁에 두고 글을 쓴다. 특기는 ‘내찜콘’에 영화 넣기. 취미는 책방 운영. ‘영화책방35mm’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망원동에서 ‘작업책방 씀’을 운영하며, 영화처방사로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베를린에서 보낸 시간을 담은 에세이 『베를린 다이어리』(2017)와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촬영지를 기록한 영화 여행 에세이 『당신이 나와 같은 시간 속에 있기를』(2018),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힘이 되어 준 영화들을 담은 에세이 『삶의 어느 순간은 영화같아서』(2020), 수어를 배우며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지게 된 과정을 담은 『수어-손으로 쓴 표정의 말들』(2021)이 있다.
경력
- ‘영화책방35mm’ 운영
- 망원동에서 ‘작업책방 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