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지대한민국
순수한 감성으로 사랑에 대한 느낌을 쉽고 편안한 문체로 표현하고 있다. 흔한 사랑이지만, 그래서 식상하고 가볍게 넘기기 쉬워도 사랑만큼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이 우리에게 또 있을까? 사랑은 늘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여 누구나 가슴 한켠이 시리고 아팠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랑이 온전하게 채워지길 기다렸던 기억들, 그런 기억들을 하나하나 꺼내 추억을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