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희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화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디자이너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러스트레이터
두 고양이 집사.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쓴다. 다양한 사랑과 슬픔이 존중되길 바란다. 고양이들과 매일 웃고 그리워하는 일상과, 길들인 것에 대한 책임을 이야기하고 싶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영원한 너의 집사이고 싶다』,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이 있다. 이야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순간을 상상한다. @ ssong2_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