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희
국내인물스포츠인스포츠기자/칼럼니스트
출생지제주도
인물소개
자칭 타칭 야구 광팬이자, 23년 차 베테랑 야구 전문가이다. 똘망한 눈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제주도 소녀는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기자가 되었다. 〈스포츠 투데이〉를 거쳐 현재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동화 《리틀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 등이 있다.
경력
- 스포츠투데이
- 한겨레신문 스포츠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