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란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1969년
출생지경상북도 김천
인물소개
1969년 경북 김천의 작은 과수원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2001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장편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선되었으며, 2020년에 〈동동이 실종사건〉으로 부산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 기장군 올해의 책에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가 선정되었으며 개정 전 국어 활동 교과서에 〈나 안 할래〉와 〈내 자전거라고〉가 수록되었다. 〈너만의 냄새〉, 〈투명한 아이〉, 〈준서네 이사하는 날〉 외 다수의 책을 펴냈다. 현재 부산에서 어린이를 위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수상
- 2001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 당선
- 2020부산아동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