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목회자/목사수필가
인물소개
대안학교 교목이자 도서관 책방지기로 살아왔다. 정확히 말하면, '마음이 멈춘' 아이들을 책으로 만나왔다. 학교폭력으로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아이, 가정의 붕괴를 겪으며 사랑을 믿지 못하게 된 아이, 반복된 실패로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한 아이들에게 섣부 른 훈계나 정답을 강요하지 않았다. 대신 기다려주고, 아이의 상황에 꼭 맞는 책 한 권을 슬 며시 건넸다. 신학대학원 시절부터 다양한 장르의 책을 늘 손에 들고 다니던 그는 교회 사역의 여러 부침을 겪은 후 동탄기독학교 교목이자 '마음이 자라는 책방' 책방지기로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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