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영
일어학자/일문학자대학/대학원교수
인물소개
1957년 경남 창녕 출생. 198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그해 가을에 일본 쓰쿠바(筑波)대학 대학원에 유학하여 제아미(世阿彌)의 노(能)를 연구했다. 1994년에 제아미의 무겐노(夢幻能)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했으며, 같은 해 3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의 교수로 봉직해 왔다. 무겐노(夢幻能)란, 노 작품 중에서도 주인공이 유령이나 신 등의 초현실적인 존재인 작품 군을 가리키는 말인데, 그중에서도 특히 여인이 주인공인 작품들을 이전 문학과의 영향관계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노 이론서 쪽으로도 관심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본학회 산하 일본문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 일본학회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서는 '일본 고전의 방랑문학'(고려대학교 출판부, 1997), '일본문학 속의 여성'(공저, 제이엔씨, 2006), '한중일 문화코드 읽기/비교문화 상징사전 난초, 국화, 대나무, 소나무'(공저, 도서출판 종이나라, 2005∼2006), '일본 고전문학의 배경과 흐름'(고려대학교 출판부, 2007) 외에 제아미의 노 작품론에 관련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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