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현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인물소개
한때 꿈을 좇아 바쁘게 살아온 화장품 회사 직장인에서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암 소식 앞에 정체된 보호자가 되었다. 간병 동안 마주한 혹독한 시련 앞에서 인생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돌보며 삶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무탈하고 잔잔한 보통의 날들을 최고의 행복이라 여기며 인생 2막의 삶을 새롭게 살아가고 있다. 꾸덕한 스콘,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베이글과 커피를 즐기며, 환한 햇빛이 가득한 날씨에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닉네임 ‘카밍A’로 활동하면서 글로 마음을 터놓고 가끔씩 취미로 그림을 페인팅한다. 순수함을 간직한 나날이 성숙해지고 있는 어른이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