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만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부산광역시
인물소개
국제신문 해양 전문기자로 부산에서 출생한 저자는 동아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국제신문 27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18년째 근무하고 있다. 편집부와 사회부 경제부 해양수산팀을 거치며 여러 분야에서 취재활동을 펼쳤다. 경제부에 근무한 10여 년 동안 항만 수산 금융 유통 건설 상공회의소를 담당하며 실물 경제 동향을 자세히 보도했다. 특히 경제부 기자와 해양수산팀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싱가포르항, 홍콩항, 대만 가오슝항, 일본 고베, 요코하마항,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독일 함부르크항, 벨기에 엔트워프항 등 세계 주요 항구들을 방문해 해외 항만개발과 물류 개선활동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해양경제 파이를 키우자'와 '조선대국 오늘과 내일' 제목의 시리즈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학력
- 동아대학교 독문학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