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순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지경상남도 함양
인물소개
경남 함양 월명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굴지의 요식업에 종사하다가 건강을 해쳐, 50년간 살던 가정을 버리고 망가진 몸과 마음만 30㎏ 배낭 하나에 담아 메고 혼자 백두대간을 3년간 누비며 심신을 다스렸다. 그러는 동안에 사람은 본래 고적하고 탐할 것이 없다는 무소유를 깨달아 시를 읽고 글을 쓰며 스스로를 정화했다. 현재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해서 《詩歌흐르는서울》 신인상 수상 후, 가산문학회 회원, 詩歌흐르는서울 月刊文學賞 推薦委員, 詩歌흐르는서울 동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 《詩歌흐르는서울》 신인상
경력
- 가산문학회 회원
- 詩歌흐르는서울 월간문학상 추천위원회 회원
- 詩歌흐르는서울 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