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스포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스포츠기자/칼럼니스트
출생지대한민국
일복만큼은 타고났다. 기자 첫 해 각종 기록에 담당팀 우승, 프리미어12 우승까지 현장 취재. 사람 냄새가 좋아 야구장 곳곳을 기웃기웃. 퓨처스의 매력에 푹 빠져서 남몰래 힐링 장소로 애용 중. 현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담당 기자이다.